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b187GpszOM
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
[Uri du son maju-japgo geotdeon Seoul haneul dongne]
私たち二人が手を取り合って歩いたソウルの空の町
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
[Jobeun Ihwadong golmokgil yeogin ajik geudaeroya]
狭いイファドンの路地道 ここはまだそのままだよ
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
[Geuneul gyeote geurimdeureun dasi useo boyeojwotgo]
陰のそばの絵たちはまた笑いかけてくれた
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
[Haneul gakkai oreuni geudae moseubi tteoolla]
空の近くまで昇ると君の姿が浮かぶ
아름답게 눈이 부시던
[Areumdapge nuni bushideon]
美しくまぶしかった
그 해 오월 햇살
[Geu hae owol haetsal]
あの年の五月の陽射し
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
[Pureuge bitnadeon namunnipkkaji]
青く輝いていた葉っぱさえ
혹시 잊어버렸었니?
[Hoksi ijeobeoryeossonni?]
もしかして忘れてしまったの?
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?
[Uri hamkke haetdeon naldeul eotteoke itgenni?]
二人で過ごした日々をどうやって忘れるの?
아름답게 눈이 부시던
[Areumdapge nuni bushideon]
美しくまぶしかった
그 해 오월 햇살
[Geu hae owol haetsal]
あの年の五月の陽射し
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
[Geudaeui nunbitgwa meoritgyeolkkaji]
君のまなざしや髪の毛までも
손에 잡힐 듯 선명해
[Sone japil deut seonmyeonghae]
手に届きそうなほど鮮明だ
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
[Ajik nan neoreul ijeul suga eopseo]
まだ僕は君を忘れられない
그래, 난 너를 지울 수가 없어...
[Gurae, nan neoreul jiul suga eopseo...]
そうさ、僕は君を消せないん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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