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aOs2SB8Q3k
내 마음은
[nae maeumeun]
私の心は
너로 가득 찬 게
[neoro gadeuk chan ge]
あなたで満ちていること
아니면 우리 사랑은
[animyeon uri sarangeun]
そうでなければ私たちの愛は
어디 말라갈까
[eodi mallagalkka]
どこに枯れていくのだろうか
하루라도
[harurado]
一日でも
맘이 식어갈까
[maemi sigeogalkka]
心が冷めていくのだろうか
불안한 내 마음은
[buranhan nae maeumeun]
不安な私の心は
너도 같은 마음일까
[neodo gateun maeumilkka]
あなたも同じ気持ちかな
아마도 그게
[amado geuge]
おそらくそれが
애매한 것 같애
[amaehan geot gatae]
曖昧な感じがする
지나왔던 그때
[jinawatdeon geuttae]
過ぎ去ったあの時
사라진 것 같애
[sarajin geot gatae]
消えたような気がする
내 하루는
[nae haruneun]
私の日は
어두 깜깜 한데
[odu kkammam hande]
暗くて
웃으며 살아가는
[useumyeo saraganeun]
笑いながら生きている
너도 같은 마음일까
[neodo gateun maeumilkka]
あなたも同じ気持ちかな
우리 마음
[uri maeum]
私たちの心
여기 빛나는데
[yeogi bitnande]
ここで輝いているけど
아무도 몰라주면
[amudo mollajumyeon]
誰も知らないなら
이게 무슨 소용일까
[ige museun soyoingilka]
これが何の意味があるのだろう
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있나
[uriui sarangeun eodie itna]
私たちの愛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
늦은 밤 우리 곁에
[neujeun bam uri gyeote]
遅い夜、私たちのそばに
아무도 모르게 있나
[amudo moreuge itna]
誰も知らないようにいるのか
아니면 그게 나 아쉬워
[animyeon geuge na aswiro]
それともそれが私が惜しいのか
나 아쉬워
[na aswiro]
私は惜しい
그래 터질 것 같은 맘은
[geurae teojil geot gateun mameun]
そう、弾けそうな心は
여기 냅두래
[yeogi naeppudae]
ここに放っておけと言う
너의 미소는
[neoui misoneun]
あなたの笑顔は
해 질 무렵 노을
[hae jil muryop noeul]
日が沈む頃の夕焼け
이라고 말을 하는
[irago mareul haneun]
と言っている
빛을 내는 잔상 같아
[bit eul naeneun jansang gata]
光を放つ残像のようだ
오 나는 너만 쭉
[o naneun neoman jjuk]
ああ、私はあなただけをずっと
바라보다
[baraboda]
見つめている
눈 감은 검은 세상에도
[nun gameun geomeun sesangedo]
目を閉じた黒い世界でも
네 모습이 보여
[ne moseubi boyeo]
あなたの姿が見える
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있나
[uriui sarangeun eodie itna]
私たちの愛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
늦은 밤 우리 곁에
[neujeun bam uri gyeote]
遅い夜、私たちのそばに
아무도 모르게 있나
[amudo moreuge itna]
誰も知らないようにいるのか
아니면 그게 나 아쉬워
[animyeon geuge na aswiro]
それともそれが私が惜しいのか
나 아쉬워
[na aswiro]
私は惜しい
그래 터질 것 같은 맘은
[geurae teojil geot gateun mameun]
そう、弾けそうな心は
여기 냅두래
[yeogi naeppudae]
ここに放っておけと言う
네 맘은 달라도
[ne mameun dallado]
あなたの気持ちは違っても
내 마음은 너라서
[nae maeumeun neoraseo]
私の心はあなただから
내 하루에 네 곁은
[nae harue ne gyeoteun]
私の日々にあなたのそばは
보석 같은 거였어
[boseok gateun geoyeosseo]
宝石のようなものだった
넘쳐흐른 내 맘은
[neomcheo heureun nae mameun]
溢れ出した私の心は
어디 둘 곳 없었어
[eodi dul got eopseosseo]
どこにも置き場がなかった
그래서 늘 헤맸어
[geuraeseo neul hemhaesseo]
だからいつも迷っていた
내 마음은 어딜까
[nae maeumeun eodilkka]
私の心はどこだろ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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